사진 작품

하늘에 띄운 부산일보 50년의 꿈

naver_14243094   |   2026.06.19
작품명
하늘에 띄운 부산일보 50년의 꿈
작품 설명
1996년 7월 21일.

부산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며 비행선이 하늘로 떠오르던 날.

저는 그 역사적인 행사의 담당자로 현장에 있었습니다.
인간존중, 환경존중'이라는 글귀와 함께 부산일보의 이름을 새긴 비행선은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고, 저 역시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었지만, 세월이 흘러 창간 80주년을 맞은 지금 다시 꺼내 본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의 제 모습과 부산일보의 역사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신문은 하루를 기록하지만, 추억은 평생을 남긴다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30년 전 제가 띄웠던 비행선은 이미 사라졌지만, 그날의 설렘과 자부심은 지금도 제 가슴속에서 힘차게 날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창간 50주년의 하늘을 함께했던 한 사람으로서,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추억은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매화정 안근효 제출
7개의 댓글
kakao_3699021123 2026.06.28
응원합니다!
kakao_2697193430 2026.06.24
예전 추억을 소환 해주어서 참좋네요
naver_14243094 2026.06.21
부산일보의 역사와 독자의 삶이 함께 담긴 살아 있는 기록입니다
naver_162020587 2026.06.19
멋짐 멋짐
soosin 2026.06.19
30년 전 비행선과 함께한 소중한 기록이 감동적입니다. 부산일보와 함께한 세월이 사진속에 그대로 남아 있네요. 부산일보 "창간 8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820815 2026.06.19
부산일보 창간80주년 정말 뜻깊네요. 축하합니다
naver_41993646 2026.06.19
창간50주년을 기념한 현장에 함께 하셧으니 80주년 100주년도 함께 하셔서 기쁨을 누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