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 작품 설명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때로는 우리 민초들의 생각이 먼저 깨어나나 봅니다. 한글날을 국경일이며 법정공휴일로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했던 독자가 비단 저 뿐이었겠습니까? 하지만 수년간 위정자들과 사회의 이런저런 갈등의 난세에 저의 생각이 옳았고 이에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가 부산일보 “신문고”를 통해 이처럼(사진) 펜의 힘으로 표출될 수 있었습니다. 부산일보 “신문고”!에~ 그리고 10월9일 한글날은 다시 대한민국 5대국경일 법정공휴일로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부산일보 독자였고 지금도 50년 장기구독자인 저 개인은 “신문고”가 고맙고 부산일보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5대 경제대국이 된 이 행복한(?)시대라지만 국가와 사회와 사람 안에는 분명 “신문고”를 울릴 많은 사연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부산일보에는 그 “신문고”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여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에 건강한 100세 아니 더 이상까지 독자와 국민과 함께 할 부산일보 “신문고”의 부활을 제언합니다! 넘치는 “K”자의 전성시대, 우리 부산일보는 그냥 그때의 부산일보 “신문고”로 예~~~~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한글날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 된 그 결정의 잘못을 1992년 10월10일 부산일보 "신문고"를 통해 저(박경영)의 실명으로 당시 문화부 장관에게 올린 글을 스크랩 해 두었던, 부산일보 50년 구독자인 저의 소중한 자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