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품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212pky   |   2026.07.08
작품명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작품 설명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때로는 우리 민초들의 생각이 먼저 깨어나나 봅니다. 한글날을 국경일이며 법정공휴일로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했던 독자가 비단 저 뿐이었겠습니까? 하지만 수년간 위정자들과 사회의 이런저런 갈등의 난세에 저의 생각이 옳았고 이에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가 부산일보 신문고를 통해 이처럼(사진) 펜의 힘으로 표출될 수 있었습니다. 부산일보 신문고!~ 그리고 109일 한글날은 다시 대한민국 5대국경일 법정공휴일로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부산일보 독자였고 지금도 50년 장기구독자인 저 개인은 신문고가 고맙고 부산일보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5대 경제대국이 된 이 행복한(?)시대라지만 국가와 사회와 사람 안에는 분명 신문고를 울릴 많은 사연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지금 부산일보에는 그 신문고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여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에 건강한 100세 아니 더 이상까지 독자와 국민과 함께 할 부산일보 신문고의 부활을 제언합니다! 넘치는 “K”자의 전성시대, 우리 부산일보는 그냥 그때의 부산일보 신문고로 예~~~~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한글날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 된 그 결정의 잘못을 1992년 10월10일 부산일보 "신문고"를 통해 저(박경영)의 실명으로 당시 문화부 장관에게 올린 글을 스크랩 해 두었던, 부산일보 50년 구독자인 저의 소중한 자료 입니다!~~~>

 

한글사랑의 애국적 용기

17개의 댓글
naver_2023223111 2026.07.25
올바른 신념과 시민의식이 담긴 훌륭한 글입니다. 한글 사랑과 공동체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naver_21981729 2026.07.25
소신있는 발언에 존경을 표합니다
qkrwlsgml 2026.07.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HWANG103 2026.07.23
좋은글 감사합니다
HWANG103 2026.07.23
좋은글 감사합니다
jin90001004 2026.07.21
좋은 신문과 훌륭한 독자님이 만나서 좋은역사를 지켜가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naver_156307102 2026.07.20
한굴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naver_70728439 2026.07.20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 우리말을 온 국민이 사랑하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 한글을 자랑스러워 하기를 바랍니다.
naver_18506145 2026.07.16
우리말을 다시 생각하며 한글이라는 단어의 뜻을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naver_9917951 2026.07.16
우리나라의 말과 글은 단순의사소통이 넘어 우리나라의 힘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글을 더욱 기리는 날로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naver_42384137 2026.07.16
한글에 깊은 애정과 당당한 용기가 느껴집니다.
naver_10165335 2026.07.16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민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역사를 움직였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34년 전의 소중한 기록처럼 부산일보 ‘신문고’도 다시 독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주길 바랍니다. 뜻깊은 작품의 당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naver_39613898 2026.07.16
멋진 글 감사합니다!
naver_40905095 2026.07.14
감명깊은 내용이네요
naver_40905095 2026.07.14
감명깊은 내용이네요
naver_11816567 2026.07.10
멋지십니다~~!! 멋진글 잘 읽고 갑니다^^
naver_18506145 2026.07.10
"한글날이 법정공휴일"로 다시 제자리 찾는데 일조를 하신 용기있는 글이군요.
부산일보에 실린 34년전 독자의 글이라 높은 사료적 가치도 있겠습니다~!
용기있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