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부산일보는 은혜의 다리
- 작품 설명
부산일보는 저를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인도해준 은혜의 다리입니다.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 나이도 75살. 50여 년 전 쯤 가판대에서 부산일보를 접하고 집에서 모든 글자를 다 읽고 휴지로, 화장지로도 ㅋ~ 사용 하고! 그러다 우연히 문학청년 나에게 관심 깊게 와 닿은 것... 지금의 내가 되게 해준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강에서 바다로 연결 시켜준 은혜의 다리" 부산일보 안 여러 장르의 글 써서 투고하는 마당!~ 함께 응모하는 아래의 사진은 2015년 1월 19일 "부산일보와 울고 웃고"란 주제에 부산일보사에 직접 초대되어 "임원철" 기자님께서 저를 인터뷰한 기사입니다~~~100세인 시대 산전수전공중전 저(박경영)의 인생의 삼분의 일의 편린을 이처럼 디테일하고 감동 깊게 잘 정리 해준 글이 어디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저는 "기자가 인체의 동맥이라면 독자투고자는 실핏줄과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2015년 1월 19일 이 기사를 나의 소중한 애장품으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잘 보관토록 말해 놓고 예~
은혜의 다리 부산일보 2015년 1월 19일 기사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에 천천히 넓고 깊게 읽어 봅니다. 저(박경영)를 인터뷰 한 내용이지만 문장과 문장 한 단어 한단어가 독자와 부산일보에 너무도 걸맞은 표현이라 모든 독자들도 이 기사를 한번 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산일보는 나에게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멘토 였습니다. 덕분에 2026년 저는 이제 그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나와 시인으로, 수필가로, 생태 및 환경보호 자원봉사자, 부산광역시 시정모니터로 열심히 감사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조금 들어 이제는 거북이보다 느리고 겨자씨보다 작은 봉사이지만 늘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일보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