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품

부산일보는 은혜의 다리

212pky   |   2026.07.03
작품명
부산일보는 은혜의 다리
작품 설명

 부산일보는 저를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인도해준 은혜의 다리입니다.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 나이도 75. 50여 년 전 쯤 가판대에서 부산일보를 접하고 집에서 모든 글자를 다 읽고 휴지로, 화장지로도 ~ 사용 하고! 그러다 우연히 문학청년 나에게 관심 깊게 와 닿은 것... 지금의 내가 되게 해준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강에서 바다로 연결 시켜준 은혜의 다리" 부산일보 안 여러 장르의 글 써서 투고하는 마당!~ 함께 응모하는 아래의 사진은 2015119 "부산일보와 울고 웃고"란 주제에 부산일보사에 직접 초대되어 "임원철" 기자님께서 저를 인터뷰한 기사입니다~~~100세인 시대 산전수전공중전 저(박경영)의 인생의 삼분의 일의 편린을 이처럼 디테일하고 감동 깊게 잘 정리 해준 글이 어디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저는 "기자가 인체의 동맥이라면 독자투고자는 실핏줄과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2015119일 이 기사를 나의 소중한 애장품으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잘 보관토록 말해 놓고 예

은혜의 다리 부산일보 2015119일 기사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부산일보 창간 80주년에 천천히 넓고 깊게 읽어 봅니다. (박경영)를 인터뷰 한 내용이지만 문장과 문장 한 단어 한단어가 독자와 부산일보에 너무도 걸맞은 표현이라 모든 독자들도 이 기사를 한번 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산일보는 나에게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멘토 였습니다. 덕분에 2026년 저는 이제 그 섬에서 대도시가 있는 육지로 나와 시인으로, 수필가로, 생태 및 환경보호 자원봉사자, 부산광역시 시정모니터로 열심히 감사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조금 들어 이제는 거북이보다 느리고 겨자씨보다 작은 봉사이지만 늘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일보 덕분입니다!~~~

부산일보 인터뷰 박경영 본인의 기사

12개의 댓글
naver_2023223111 2026.07.25
한 사람의 삶과 함께한 부산일보의 가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습니다.
qkrwlsgml 2026.07.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HWANG103 2026.07.23
부산일보 와 좋은글 모두감사합니다
jin90001004 2026.07.21
부침이 심한 이 땅의 지방신문이 80주년이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그리고 50년 장기구독자가 문학청년에서 중견시인이 되셨다니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happy3341 2026.07.16
한 사람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부산일보의 역할이 잘 드러난 글입니다. 시민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 부산일보의 역할이 이젠 인터넷 전국적인 일간지로 더 한층 가까워 지기를 희망합니다
naver_18506145 2026.07.16
부산시민과 부산일보가 같이 만들어가는 추억입니더~! 좋은글 좋은 신문 감사합니다
naver_10165335 2026.07.16
부산일보와 함께한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naver_42384137 2026.07.16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_39613898 2026.07.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naver_39569163 2026.07.07
글에서 부산일보와 함께한 세월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앞으로도, 오래도록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naver_11816567 2026.07.07
너무 좋은 글이네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naver_18506145 2026.07.06
부산일보와 울고 웃었네예 멋진 글입니더